신청사 입주를 눈앞에 둔 공무들은 드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고공행진(진급)을 펴기위한 마음으로 분주한가운데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브리핑 룸과 기자실이 새 청사에 개설되기를 원하는 목소리가 시민사회 일각에서 들려오고 있다,
현재 성남시청에는 중앙지기자실만 덩그러니 남아있을 뿐, 지방지. 지역지 인터넷뉴스 포함한 브리핑 룸 및 기자실이 예전에 폐쇄된 후 현재까지 쓴소리를 비롯하여 시장의 기자회견마져 대회의실에서 회견문을 읽는 것으로 그동안 대신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이에 대한 시민사회의 소리도 자연적으로 작아져 브리핑 룸과 기자실이 재탄생 되기를 원하는 목소리에 따라 새청사내에 활짝 열린 공간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분명한것은 신청사에 브리핑룸과 기자실이 마련되지 못 한다면 또다시 출입 기자들은 청사 곳곳을 맴돌며 시시각각 변모하는 상황들의 기사송고를 위해 기웃거릴 것으로 미뤄. 브리핑룸과 기자실이 필히 마련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기자실로 인해 쓴소리를 두려워 한다면 절대로 발전보다 퇴보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