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5시가 탄생한지 7년기간을 지나 8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의 발판에 따라 집안 단정(홈페이지) 및 가족(기자)구성으로 여러분 곁으로 더욱 바짝 다가서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인고의 고충은 이제 다시금 빛을 발하는 모습으로 태동하여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보다 더 비지땀을 흘려가며 취재의 페달을 거리낌 없이 힘차게 밟아댈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뉴스25시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