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자가 드디어 떴다,
필리버스터를 넘어 15시간 30분이라는 장시간회의 강행군을 보이며 “시민이 시장인 성남” 구현을 모토로 강행군에 돌입해 그의 행보에 공직자들의 시선이 머물고 있는 반면 시민들은 “순항을 기대해 봐야...”한다 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만 질 것으로 보인다,/장동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