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본분을 잊은 채 사리판단도 구분 못하고 정치인의 눈치를 살피며 리스트를 작성해 승진에만 눈독을 들인다면 정치중립 의무 위반에 해당됨으로 퇴출1호 대상자가 분명 될 것이라고 본다,/장동천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