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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운영경기 광주시는 8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29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의 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5개 권역별로 나눠▲곤지암·도척(10일 오전10시,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오포1·오포2·신현·능평(10일 오후2시,오포1동행정복지센터)▲퇴촌·남종·남한산성(13일 오후2시,퇴촌남종주민자치센터)▲초월(15일 오후2시,초월읍행정복지센터)▲경안·쌍령·송정·탄벌·광남1·광남2(29일 오후3시,경안동행정복지센터)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 예산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권역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시기에 맞춰 운영하는 만큼 예산학교에서 강사와 함께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고 제안사업 현장접수를받아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다양한사업들이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3월 한 달 동안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 받아 사업부서 검토와 지역회의,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2024년 예산안에반영할 계획이다./장동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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