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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기버스노조 파업 대비 비상 수송대책 마련

관리자 | 2022.09.30 06:17 | 조회 966 | 공감 0 | 비공감 0


광주시는 30일로 예고된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31차 조정회의 협상 결렬에 이어 26일 경기도청 앞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29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요구사항이 결렬될 경우 오는 30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광주지역 버스 운수업체는2곳이며 모두 경기도시내버스노조에 소속되어 있다. 2곳의 업체는 광주지역에149개 노선, 481대의 버스를 운영 중이며 이는 광주시 버스노선 전역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시는 파업에 대비해 국토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 수송대책 본부를 설치구성하고 출퇴근길4개 경강선 역 연계 방안,전세버스30대를 통한 광역 비상 노선2개 구축,광주시 공영 마을버스12개 노선, 30대 정상 운영을 통한 지역 내 수송대책을 수립했다.

 

또한,관내 법인택시110대 및 개인택시367대 등477대 전체 운행을 독려하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에 출퇴근 시간 경강선 집중 운행 및 파업 시 막차 운행 연장 협조를 구하고 있다.

 

그러나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의 참여 거부로 광역 비상2개 노선은 운행이 불투명해졌다.

 

시 관계자는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마을버스 노선표 확인 등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장동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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