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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집중호우 피해 재정⸱인프라 등 전방위 복구 및 지원

관리자 | 2022.09.15 07:01 | 조회 594 | 공감 0 | 비공감 0


광주시가 지난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을 위해 재정 및 인프라 등 전방위적인 복구와 지원에 온갖 힘을 쓰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 감면을 시행한다.시는 지방세 감면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296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 지원금액은18천여만원으로 추산되며 호우 피해 차량과 건축물 등에 대한 대체 취득 감면 등 세제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시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사유 시설에 대해 복구계획 확정 전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했다.

 

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주택 전파·반파·침수를 비롯해 농경지와 농작물 피해 등 총13건의 사유 시설 피해에 대해 예비비21억원을 투입,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재난지원금은 세대주·세대원 중 사망·실종자가 있는 경우 최대2천만원,주택의 경우 유실·전파1600만원,반파800만원,침수2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과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앞당긴다.

 

시는 지난달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 비용의50~80%를 국고에서 지원하며 건강보험료 경감,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감면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예산을 확보하고 다음 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오는12월 초 실시설계용역 준공을 통해12월 말까지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실의에 빠진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동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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