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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실 된서리.

본예산(2009년도)결산(세입. 세출)방향.
뉴스25(http://www.news25.co.kr )   
관리자 | 2014.07.06 10:25 |


[장동천 기자 2008년12월05일 09시48분22초]   텍스트 크게보기 텍스트 작게보기 이메일 프린트

▲네탓 이잖아~ⓒnews25.co.kr

성남시의회는 4일(목) 내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본 예산안에 대하여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박문석)는 부시장이 출석(오전10시)하기로 한 시각이 훨씬 지난 11시간 40분, 비서진들의 보고체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관계로 출석을 하지 앉자 급기야 발끈한 의원들이 “의회 무력화 시키는 것 아니냐”라며 권석필 정책기획과장, 민경환 의회협력팀장. 양경석 행정국장. 전재환 부시장 비서 등을 불러놓고 부시장께 전달 못한 부분(민원)과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양 국장은 “전체소관 행정 불찰로 의회에 피해 입힌 것 죄송스럽다. 직원통솔강화”를 약속했다.

▲총대 메려는가??ⓒnews25.co.kr

박문석 위원장은 “부시장을 대신(비서진)해 총대 메고 있는 것 아닌가. 부시장도 공무원이다. 권석필 과장이 왜 상임위 오라 가라 했는가?” 질타했고. 권 과장은 “잘못”을 인정.

의원들은 최홍철 부시장 불출석에 대하여 “위원회 출석해야 할 자리에 바빠서가 아니고 줄다리기하려는 것 아닌가” 맹공을 퍼부어 상임위가 침묵으로 일관.

▲전달과정 잘못됐다~~ⓒnews25.co.kr

최 부시장은 “전달과정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정중히 사과를 했다.

정종삼 의원은 “비전추진단과 직속기관으로 3개 예산에 한부서(공보. 홍보관) 예산이 전년대비 314% 나 올라와 있다” 며 예산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최 부시장은 “신청사 입주 종합홍보관 미래발전상 설치에 따라 집행된 예산이다, 예산안 집행부 지원바라겠다.”며 자신의 입장 밝혔다.

▲비전추진단 미흡한 부분~~ⓒnews25.co.kr

정종삼 의원은 “용인시 메인 홍보관 노숙자 쉼터로 모란 전시관 막대한 예산(40억)들여 홍보하고 있으나 시민들 외면”에 초점을 맞췄고,

부시장은 “싱가폴 도시개발에 따른 홍보관 직접보고 감동받았다. 비전추진단 미흡한 부분 있으며, 장기계획차원에서 볼 때 수준미달.‘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공보담당(이종준)세입. 세출 보고.
정종삼 의원 “모란 40억 홍보관(재개발) 1일방문객 조사됐어야 한다. 신청사 홍보관 홈페이지로 대처,”라며 전액삭감요청!

▲성남 25만부 많다!ⓒnews25.co.kr

최성은 의원 “타지방 홍보관 경기도운영방침 알고 있는가? 용인 설치예산 4억, 사이버 공간 뿐이다. 광주광역시 9억9천. 부산 8억, 성남시예산 과다, 규모 및 건수 호화청사 논란에 따른 부분과 막대한 예산투입 한다 해서 성남시 위상 높아지는 것 아니다 시민들 위한 공간배치 판단과 부적절한 발언”의 잘못을 꼬집었다.

▲비전성남 휴지줍는 사람들 몫...ⓒnews25.co.kr

김재노 의원은 “비전성남 많이 보고 있는가? 22만부(통장)다음날이면 휴지 줍는 사람들 절반이 그 사람들에게 돌아간다. 실제로 들고 가는 사람들 없다.”며 “개별구독자 현재(100명) 25만부 발행부수에서 15만부로 삭감. 성남시민들 원하지 않아 50%삭감”요청을 했다.

최성은 의원도 “수원시는 5만부. 성남은 25만부로. 부수 줄이고 우편으로 발송. 37만 세대에 67% 인쇄비용 많다”며 삭감요청!

▲선심성 워크숍 안돼!ⓒnews25.co.kr

최윤길 의원도 “비전성남 부수 적절한지. 배부방법 잘못,(폐지)DM발송”할 것을 주문했고“ 명예기자단(15명) 관련공무원 5명 1박2일(속초)워크숍. 직무교육(중앙대 신방과. 경원대 사진학과) 65만원씩(제주도) 선심성예산. 전년25만원 120%인상. 관광지에 가서 선심성워크숍 내년예산삭감요청, 추경에 다시 올릴 것”이라며 선심성 워크숍 지향을 요했다.

정종삼 의원은 “신청사 브리핑 룸(30평)인가. 기자실(20평)벤치마킹 후 다시 예산 올려라. 브리핑 룸. 기자실 뭐가 다른지 계획도 없다”며 한마디.

홍석환 의원은 “디자인운영(공보실)BI컨설팅 삭감요청. 인터넷방송 명확치 않아 삭감. 내년도 추경에 올릴 것”을 제안.

최성은 의원 “신문구독(중앙.지방)부수증감 인지”에 대하여 이종준 공보담당관은 “부수는 늘지 않고 구독 비 늘어, 지방지 3개사 인터넷 2개사”늘은 부분을 얘기했다.

최윤길 의원 “공보실직원(16명)41개사 지출내역(홍보비)5억1천6백 나갔는지...스크랩 홍보기사 새벽(조간)에 별도 계약직으로 운영되는 것은 문제 있다. 행정직(6명)계약직(2년이내)직원이 스크랩하라. 조기 출근하여 수당으로 예산절감차원 2.000여 만원 예산절감”삭감요청하면서 “명예기자 설악산워크숍(25만원) 좋았다는데. 1,300만원 중 800만원 삭감요청. 500만원 인정. 비전성남 제작 및 운영비 부분삭감과 홍보비 전액삭감!!

행정기획위원회 공보담당관실 소관 2009년도 본예산 세입. 세출예산안은 부분 삭감 및 전액 삭감처리로 시 종합 홍보관 운영비(3.994.980천원).전액삭감! 총 7건(4.440.255천원)이 모두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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